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 노랑통닭 착카트럭이 꿈꾸는 나무에 왔습니다. 


즉석에서 닭을 튀겨주어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, 우리 이용인분들은 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
아침 일찍부터 쉬지 않고 치킨 튀기느라 애쓰신 노랑통닭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~!!

 

착한기업 노랑통닭의 건승을 기원합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