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노랑통닭 착카트럭이 꿈꾸는 나무에 왔습니다.

"배우 유해진도 감탄한 노랑푸드의 착한생각 노랑통닭 착카!"


차에서 직접 닭을 튀겨주어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, 우리 이용인분들은 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
아침 일찍부터 하루종일 땡볕 아래에서 치킨 80마리를 쉬지 않고 튀기느라 애쓰신 노랑통닭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~!!

 

착한기업 노랑통닭의 건승을 기원합니다!!